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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인센티브' 유치…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커

윤요섭 기자 ㅣ ys501@chosun.com
등록 2023.04.18 09:25 / 수정 2023.04.18 09:27

부산시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전략적으로 기업인센티브 유치를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MICE’ 중 I(Incentive Tour) 부분에 해당하는 ‘기업인센티브’란 조직원들의 성과에 대한 포상 및 동기부여를 위해 기업에서 시행하는 포상관광을 뜻한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19회에 걸쳐 대만을 대표하는 여행사 2곳의 2000여 명 기업 인센티브 포상관광객을 유치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 이후 새로운 유치마케팅 방식을 도입해 각국의 유력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 장시간 만남을 통해 여행사들이 가지고 있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2월 대만을 대표하는 여행사 3곳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방문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여행사들이 갖는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 후 해결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유치마케팅 방식을 더욱 확대해 일본, 중국 및 아시아지역 전체로 확대해 이들 방문객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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