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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힙해졌다”…한국타이어, 뮤직 페스티벌로 2030 공략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19 15:54

남이섬 ‘에어 하우스’ 3년 연속 참여
대형 타이어 오브제·업사이클링 공간 등 콘텐츠 마련

‘더 에어 하우스 드라이브 글로우’ 조감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리는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에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 하우스’는 자연 속에서 서브컬처 음악과 캠핑, F&B, 전시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페스티벌이다. 한국타이어는 2030세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축제 현장에서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음악과 공간, 오브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관람객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6m 규모의 대형 타이어 벌룬 오브제 ‘드라이브 글로우’가 설치된다. 성인 남성 키의 세 배를 넘는 규모로, 오브제 중심부에서 퍼져 나오는 빛을 통해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이동의 갈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한국타이어는 야간까지 이어지는 페스티벌 환경에서 시각적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한 ‘드라이브 타이어 존’도 운영된다. 자연친화적 콘셉트에 맞춰 조성된 공간으로, 휴식 공간과 포토존 기능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가 2021년 선보인 모터컬처 브랜드 ‘마데인한국’을 리뉴얼한 브랜드다. 아트워크와 향기 등 오감 요소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음악을 핵심 경험 요소로 추가해 청각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올해 ‘에어 하우스’를 시작으로 6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7월 ‘S2O Korea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 2026’ 등 총 3회의 뮤직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모터컬처 기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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