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TEAM'의 하이라이트는 지금"…첫 정규로 韓日 동시 공략
&TEAM(앤팀)이 11월 K-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일본 기반 활동 팀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공략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해 가겠..
[종합] 여유로운 섹시미로 돌아온 엔하이픈, 'ORANGE BLOOD'에 담은 변신
데뷔 3주년을 앞둔 엔하이픈이 그간 보여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섹시미를 장착하고 돌아왔다.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
[인터뷰] 위하준이 전한 '최악의 악'·첫사랑·시즌2
"어릴 때부터 액션 누아르를 보면 막연히 '멋있다.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늘 꿈꿔온 장르다. ('최악의 악'을 통해) 젊은 나이에 할 수 있는 기..
[종합] "K팝하면 앰퍼샌드원이 떠오를 수 있게"…당찬 출사표로 'On And On'
FNC엔터테인먼트에서 SF9, 피원하모니의 뒤를 이을 새 보이그룹을 론칭했다.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신 만큼,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성실히 하겠다"..
[종합] '명량·한산' 이순신을 가슴과 머리에…김한민표 마지막 이순신, 김윤석 '노량'
"정말로 '우리들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했다. 이순신 장군, 이 한 분이 계신 것이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1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
[종합] 임수정X이동욱의 스며드는 겨울 맞춤 로맨스 '싱글 인 서울'
이동욱과 임수정의 로맨스 '싱글 인 서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애 세포 자극에 나선다. 혼자라서 행복하기에 둘이어도 행복할 수 있는 '관계'에 대한 ..
"예쓰"로 전해진 인간 美…김우빈 심은데 김우빈 난다
여전히 배우 김우빈을 떠올리면 드라마 '학교 2013'이나, '상속자들'에서 보여준 빌런에 가까운 모습이 떠오른다. 멀게만 느껴졌던 그를 쭉 끌어당긴 건..
[종합] 더 깊어진 조진웅·차승원→빌런 한효주·새로운 오승훈…'독전2' 봐야 할 이유
더 깊어지고 강렬해졌다. 지난 2018년 개봉해 520만 명의 관객이 열광한 영화 '독전'이 품고 있는 이야기가 '독전2'로 돌아왔다.14일 서울 CGV..
[인터뷰] '최악의 악' 임세미 "혼돈의 카오스였지만…돈 주고 못 살 소중한 경험"
배우가 캐릭터를 입는 방법은 제 각각이다. 임세미는 캐릭터와 마음으로 통하려는 쪽인 듯했다. 머리로 이해해서 나오는 계산적 연기가 아닌, 캐릭터에 공감하..
[종합] "기억이 살아갈 연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김해숙X신민아 '3일의 휴가'
"기억이라는 게 세상을 살아가는 연료 같은 겁니다."라고 영화 '3일의 휴가'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가 말했다. 그의 말처럼 기억과 추억은 마음에 담겨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