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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잠금해제 리워드 광고 '라떼스크린' 일본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4.04 09:30

모바일 리워드 광고의 선두주자 ㈜앱디스코(대표 정수환)가 스마트폰 잠금해제 광고로는 처음으로 '라떼스크린'의 정식 버전을 일본에서 출시함으로써, 시장을 개척하는 선두주자로 나서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베타 서비스 버전 출시 이후 이번에 일본에 정식 출시된 라떼스크린은 스마트폰 화면의 잠금해제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스크린 리워드다. 라떼스크린 화면 하단의 버튼을 좌우로 움직이기만 하면 광고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한 달에 최대 2,160엔(한화 기준 약 25,000원)에 달하는 적립금을 모을 수 있다.

유범령 앱디스코 글로벌사업총괄이사는 "라떼스크린은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라면서 "2011년 12월 출시한 애드라떼의 일본버전 '아도랏떼' 역시 일본에서 가장 처음 출시된 모바일 리워드 광고로 기록된 만큼 라떼스크린 출시로 앱디스코가 일본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이어가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라떼스크린 일본 버전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감성적이고 단순한 이미지 광고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의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타이틀과 슬라이드 코인에는 국민 정서에 맞는 고유의 캐릭터를 개발, 적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경쾌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했다. 또한 아이디와 라떼포인트를 애드라떼와 통합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쉽고 경제적 효율성이 높은 라떼스크린의 특장점을 일본에서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라떼스크린은 일본에 출시된 지 한 달이 되지 않아 15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의 상위에 오르는 등 먼저 출시된 애드라떼와 함께 일본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큐텐, 컴투스 재팬, 라이프카드 등이 라떼스크린을 통해 광고를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 더욱 많은 기업들이 라떼스크린에 광고를 등록할 예정이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일본은 포인트 적립문화가 가장 먼저 정착한 국가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적립하는 라떼스크린이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라떼스크린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을 기회로 삼아, 적극적 현지전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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