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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 이제 '네이트온'에서 생중계로 즐기자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3.08.08 13:19 / 수정 2013.08.08 13:21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은 7일부터 기존의 네이트닷컴 뿐만 아니라 네이트온 메신저에서도 MLB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네이트온 친구끼리 대화를 하면서도 중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서비스의 최대 강점. 불특정다수의 생중계 댓글은 마뜩잖고, 지인들끼리만 경기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옵션인 셈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유선 네이트온 메인화면 좌측 확장탭에서 ‘MLB 중계’ 버튼을 클릭 후 네이트Live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면 류현진의 LA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 전 경기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네이트닷컴 생중계를 기존에 이용하고 있었다면 별도의 설치 없이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중계창이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팝업창 보기와 전체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시카고 컵스의 임창용 선수도 조만간 1군 콜업을 앞두고 있어 야구팬들은 네이트를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정재엽 미디어서비스팀장은 “사람들의 욕구가 다양화-세분화 되는 시대인 만큼, SK컴즈의 다양한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해 이용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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