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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신형 스마트폰 ‘노키아X’에 기본 앱으로 탑재

허자경 기자 기자 ㅣ jk@chosun.com
등록 2014.02.25 17:50 / 수정 2014.02.25 18:13

노키아 X 라인업/노키아 블로그 캡처

네이버는 자회사인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노키아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노키아X’ 플랫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메신저 라인, 라인 카메라, 라인 버블 등 다양한 앱을 노키아X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처음 공개된 노키아X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신규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노키아와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노키아 스토어, 매장, TV 광고 등에 라인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라인은 작년에도 노키아와 제휴를 맺고 보급형 스마트폰 ‘아샤(Asha)’에 기본 서비스 앱으로 제공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네이버 측은 “최근 출시되는 아샤 신모델에도 라인이 기본 서비스 앱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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