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앱 '라인'의 '라인스토어'가 전 세계 14번째로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라인은 라인의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라인스토어'를 국내에서도 서비스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라인의 유료아이템을 사려면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를 통한 앱 내 결제를 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라인스토어'의 출시로 기존의 앱 내 결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웹페이지 상에서 원하는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다.
국내 '라인스토어'에서는 라인 유료 스티커,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 스티커, 라인 테마, 라인 게임 코인을 휴대폰 결제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라인스토어'는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후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스페인, 미국을 포함한 유럽·미주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이어 한국은 14번째 출시 국가가 됐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스토어'는 라인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선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며 “'라인스토어'를 통해 한국 이용자들도 라인 상에서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라인스토어' 바로가기: https://store.line.me/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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