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SW 전문 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이 모바일 음악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넥스트리밍은 터치 한번으로 원하는 음악의 MR을 무료로 변환·재생할 수 있는 앱 '씽플레이(SingPlay)'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씽플레이'는 노래방에 가지 않아도, 원하는 곡의 MR을 반주로 나만의 노래방을 즐길 수 있는 앱이다. 최신곡 및 제공하는 서비스 곡 수에 제한을 두는 일반 노래방 앱과 달리 씽플레이는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음악 파일들을 반주곡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히 MR을 무료로 변환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목소리 음역대에 맞출 수 있도록 템포나 키를 조절하는 기능부터 녹음되는 목소리의 볼륨 조절 및 리버브 등의 보컬 이펙트 적용이 가능해 뮤지션들의 연주 연습, 결혼 축가 등의 이벤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음악 재생 시 원하는 구간만 선택적으로 녹음가능하며 원곡을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사용해 내레이션을 넣을 수도 있다. 또한, 텍스트를 입력하는 기능은 스마트폰에 일기처럼 저장할 수 있으며 SNS로 공유, 많은 사람들과 그날의 기분을 공유할 수 있다.
넥스트리밍은 '씽플레이'가 앞으로 음악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가는 멀티 음악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드럼 사운드를 보강하고, 녹음한 음악에 사용자들이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삽입하는 기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에 이어 이제는 단순히 노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음악 앱이 대세”라며, “음악이 있는 곳 어디에서든 씽플레이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씽플레이' 앱 다운로드: http://bit.ly/TnYl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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