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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동'에서 'G3' 판매 시작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4.08.08 15:08

LG전자는 11일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을 통해 전략 스마트폰 'G3'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업자용으로 전략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8일 베이징 웨스틴 호텔에서 'G3' 중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란예 '징동' 마케팅총괄과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등이 참석했고, 왕쇼우숭 '징동' 통신총괄이 직접 'G3'에 대한 제품 소개를 맡았다.

중국에서 판매될 'G3'는 이전까지 1개 통신사 회선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2개 통신사의 회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다.

또 중국 이통사의 각기 다른 LTE 기술인 TD-LTE 방식과 FD-LTE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TD-LTE는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시간차를 두고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FD-LTE는 다른 대역의 주파수 를 사용해 송수신힌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G3' 중국 출시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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