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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 2월 2일 통신사 보조금 공시 시황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02.02 13:17

1월 31일에는 SK텔레콤과 KT는 공시지원금이 상향됐고,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아이폰6+ 16GB'를 제외하고 5종의 단말기 공시지원금을 하향했다. 3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SK텔레콤은 6인치 이상의 '패블릿'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메가'와 '갤럭시W'의 공시지원금을 전일 대비 5~12만원 가량 상향했다.

KT는 제조사 3사의 주력모델인 애플의 '아이폰6 64GB'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LG전자의 'G3 Cat.6'의 공시지원금을 2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전일 대비 7~12만원 가량 상향했다. 또한 LG전자의 신모델인 'G Flex2'의 공시지원금을 동일 요금제 기준으로 250,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단통법 시행 직후에는 최대 지원금인 30만원 내에서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의 차등폭이 컸으나, 최근의 공시지원금의 트렌드는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간의 차등폭이 적어 저가요금제로도 최대지원금에 근접하는 지원금을 받는 모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애플 '아이폰6+ 16GB'의 공시지원금을 3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전일 114,000원에서 180,000원으로 66,000원 상향했으며 그외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4', '갤럭시알파', 'X3'의 공시지원금을 1~4만원 가량 하향했다. 애플 '아이폰6'의 공시지원금 변동은 주로 대리점과 판매점에 보유된 재고 수량에 따라 공시지원금이 상향되거나 하향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공시지원금의 하향추세는 최근에 현장에 보유된 재고 수량이 적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방문전에 재고 확보 여부를 문의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LG 유플러스는 이날 삼성전자의 신모델인 '갤럭시노트4 S-LTE'와 '갤럭시A7'을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게시했으며,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갤럭시A7'의 공시지원금은 3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250,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알뜰폰 업계에서 CJ헬로모바일은 LG전자의 'G3 Beat'의 출고가를 전일 344,300원에서 297,000원으로 47,300원 인하했으며, 2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을 1,000원 상향하여 5만원정도 전일대비 가격을 인하했다. 대신 '뷰3'는 동일요금제 기준으로 33,000원 가량 공시지원금을 하향하였다. SK텔링크는 LG전자의 '와인스마트'를 2월 1일자로 출고가 399,300원에서 330,000원으로 69,300원을 인하하여 이통 3사의 출고가와 동일하게 낮추었다.

** 1월 31일 ~ 2월 2일 공시지원금 변동사항 **
ㅇ SK텔레콤 변동사항 없음
- 공시지원금 변동

ㅇ KT
- 공시지원금 변동

- 신모델 출시

ㅇ LG유플러스
- 공시지원금 변동
- 신모델 출시
ㅇ CJ헬로모바일
- 공시지원금 변동
- 출고가 인하
ㅇ SK텔링크
- 출고가 인하

ㅇ 유모비 변동사항 없음

휴대폰 보조금 현황 및 변동 사항 자세히 보기
http://app.chosun.com/issue/phone/

(제공 : 착한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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