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3G가 아닌 LTE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는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다.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일 기본료 2만 원에 용량 제한 없이 LTE 데이터 로밍을 제공한다.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이 제공되는 국가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총 3개국으로 방문 비중이 높은 국가 중 LTE 망 품질이 안정적인 국가를 먼저 오픈하여 국내와 동등 수준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제공 국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글로벌로밍 팀장은 "LG유플러스 고객은 금번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국내와 동등한 수준으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유튜브 등 실시간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요금 걱정 없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7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신규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이달 31일까지 LTE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30여 명에게 고급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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