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T EXPO BUSAN'에서 맛집 추천 앱 '맛있는 부산'을 선보인 허니비의 양준호 대표.
허니비(대표 양준호)가 오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5 IT EXPO BUSAN'에서 맛집 추천 앱 '맛있는 부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맛있는 부산'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방문해 맛보고 엄선한 부산 지역의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앱으로, 기존의 대가성 홍보로 신뢰가 떨어진 여타 맛집 앱들과는 그 노선을 달리한다.
에디터 추천 리뷰, 방문 이용자 리뷰로 실제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추천 맛집의 내부 사진, 영업 시간, 휴무일, 전화번호 등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메뉴 및 가격 정보 등 사용자들이 가장 궁긍해 하는 핵심 정보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맛있는 부산'은 지하철 노선도에서 역을 선택하면 그 주변의 맛집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국이 아닌 부산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사용자 배려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각자의 입맛, 상황에 맞게 맛집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필터링 기능을 적용했다.
허니비의 양준호 대표는 "돈 받고 홍보하는 맛집이 아닌 '진짜 맛집'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부산 지역 주민들뿐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5 K-ICT WEEK in BUSAN'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ICT 행사인 '제11회 IT 엑스포 부산', '제3회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제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처음으로 동시 개최되는 행사로,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SW중심사회 실현’을 주제로 부산지역 ICT 산업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글로벌 ICT 트렌드 공유 및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SW개발 활성화 제고, ICT 산업 미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엑스포와 IT엑스포 부산의 전시행사를 통합하여 클라우드(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및 정책, 시범 단지홍보), 스마트시티(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및 기업), SW·모바일·콘텐츠(순수SW, 모바일·어플리케이션, 3D콘텐츠 제품), ICT 스타트업(ICT관련 창업 초기 기업), 조선·해양(조선·해양의 제품 기술)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맛있는 부산' 앱 다운로드 : http://bit.ly/1ENWQ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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