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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앱] 탄탄한 악기 연주의 기초를 쌓아주는 앱 '메트로놈과 튜너'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5.11.11 18:19

음악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기타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 연주에 취미를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악기 연주 초보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악의 기초인 음정과 박자. 문제는 혼자 하는 연주를 통해서는 음정과 박자를 고려한 연습이 어렵다는 점이다. 타고나 박자 감각이나 절대 음감을 갖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걱정은 더 심해질 터. 마침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가진 예비 뮤지션들을 도와줄 앱이 있어 소개해본다.

'메트로놈과 튜너 - Metronome and tuner'은 다양한 BPM에 맞춰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메트로놈과 악기 조율을 위한 튜너의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앱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사용자가 박자와 리듬에 대한 세부적인 조정이 가능케 하였으며, 손쉬운 사용을 위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며 사용자를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앱을 실행하면 메트로놈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인화면이 나타난다. 메인 화면 중앙에는 메트로놈 실행을 위한 플레이 버튼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의 버튼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바로 옵션을 적용하기에 용이하다. 메인화면 상단에 위치한 '+', '-' 버튼과 북 모양의 버튼, 스크롤 바를 통해서는 BPM을 사용자 목적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 박자와 리듬은 BPM 조절 스크롤 아래에 위치한 4가지 버튼을 통해 조정할 수 있으며, 기본 리듬으로 락그루브, 보사노바, 스윙 등의 비트를 제공하며 메트로놈 사용에 대한 사용자의 흥미를 높였다. 앱의 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플레이 버튼하단에 위치한 5개의 플레이 옵션. 사용자는 자신의 현재 환경에 맞게 스마트폰플래시, 진동, 액정 전광판 기능 등을 적용하여 메트로놈을 실행할 수 있다. 튜너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 화면의 최상단 중앙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메인화면을 튜너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튜너모드에서는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주위의 소리를 인식하여 해당 소리를 음계와 진동수를 화면 중앙에 나타낸다. 만약 특정 음계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하여 소리굽쇠로 원하는 음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앱은 자신의 연주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녹음 기능 제공은 물론, 사용자의 연습량을 그래프로 보여주며 사용자의 악기 연습을 위한 최대한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메트로놈과 튜너 기능의 통합 제공으로 미래 뮤지션들에게 탄탄한 연주의 기초를 쌓게 해 줄, '메트로놈과 튜너 - Metronome and tuner'은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메트로놈과 튜너 - Metronome and tuner' 앱 다운로드 : http://bit.ly/1NJh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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