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은 역시나 현지도 기준으로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버스 전용 앱인 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없애고 간단한 버스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버스의 가장 특별한 기능은 버스를 탈 때도, 내릴 때도 알려주는 똑똑한 버스 매니저 기능인데요. 내가 탈 버스의 승차 알람과 하차 알람 설정 시 출발이나 도착 1~2 정류장 전, 알람으로 알려주니 버스를 놓칠 걱정은 안 해도 되겠습니다.
출퇴근길 이용하는 대중교통 중, 버스는 이제 '카카오버스'로 통합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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