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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21개월의 기다림' 류현진 복귀전 생중계한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7.07 14:10

괴물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아프리카TV를 통해 만난다.

류현진은 8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21개월 만에 빅리그 선발 등판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은 2014년 10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5월 왼쪽 어깨를 수술해 재활에 몰두해왔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로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선발 맞대결을 벌일 투수가 만만치 않다. 샌디에이고 선발 드류 포머란츠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5이닝을 던져 7승 7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은 복귀전 확정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몸도 괜찮고 구단과 나 자신도 준비됐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아팠으니 안 아프게 시즌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면서 "정해진 투구 수는 없지만 90개 정도 던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프지 않고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당일이 되면 데뷔전만큼 긴장이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21개월 만의 류현진 복귀전에 아프리카TV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동안 스포츠중계로 명성이 높은 BJ 위드옹·평찡·엔찌♥날히 등이 직접 생방송에 나선다. 그동안 메이저리그 방송 이력이 없는 신규 BJ들을 선정해 화질 상향 및 리스트 상단 노출 아이템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철 아프리카TV 스포츠인터랙티브팀장은 "많은 야구 팬이 기다려온 류현진 선발 경기다. 앞으로 부상 없이 꾸준하게 류현진 선수가 활약해서 아프리카TV 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메이저리그 중계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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