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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휴가철 맞아 샤오미 블랙박스와 액션캠 판매량 급증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6.08.08 11:21

글로벌 오픈마켓 큐텐 분석결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샤오미 YI 블랙박스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큐텐닷컴에서 샤오미 YI 블랙박스는 7월 한달 간 판매량이 6월 대비 1,219%로 급증했다. 지난 5월 출시 후 예약판매 기간에만 2천대가 팔린 바 있으며, 8월 이후에도 일간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165도 광각, 1296p의 고화질 해상도와 스마트 운행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차선이탈, 과속 여부를 알려주고 앱을 설치하면 스카트폰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실시간 보기, 돌려보기, 영상 공유 및 편집도 할 수 있다.

현재 큐텐 판매 가격은 모바일 앱 쿠폰 적용시 한화 약 5만4천원으로, 정가 9만9천원 대비 55% 선이다.

레저, 스포츠 활동 촬영용으로 출시된 액션캠은 자전거 블랙박스로도 선호되어 CCTV가 부족하거나 인적이 드문 자전거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대 측 과실을 입증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샤오미 액션캠 YI의 경우 155도의 넓은 화각과 1600만 화소의 카메라, 저렴한 가격으로 블랙박스로도 적합하다는 평이 많으며, 큐텐에서는 한화 약 8만1천원에 판매된다.

큐텐 대외협력팀 구희진 차장은 "야외 활동과 이동이 잦아질수록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며 "여름 휴가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량과 자전거 등에 블랙박스를 설치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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