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컨설팅]국내 및 해외 기업 입찰·수주, 전문 컨설팅으로 성공률 높여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1.31 09:52

    IT기업인 G사는 00시 청사의 IT 유지보수 입찰에 참여했다. 그러나 유지보수 입찰에 처음 참여한 G사는 영업 정보 취합부터 전략 수립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 또한 제안서와 PT 제출 일정은 촉박했고,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수익도 확신할 수 없었다. G사는 고민 끝에 '월드클래스컨설팅-쉬플리코리아'의 수주 및 입찰 전문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한다.


    G사는 이틀간의 전략 컨설팅 워크숍을 통해 입찰 역량을 강화했는데, 먼저 G사의 약점을 최소화하고 강점을 극대화한 PT를 완성했다. 더하여 유지보수 사업의 핵심 이슈를 PT로 어필하고, 각각의 이슈별 전략을 제시했다.


    그 결과, 모두의 예상을 깨고 2등과 총점 3점이라는 큰 차이로, OO시 청사의 IT 유지보수 수주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이와 같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인력 및 전문성 부족을 보강하기 위해,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기업을 선정하곤 한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핵심 사업의 수주는 수익성 확보 및 대기업 혹은 공공기관과의 사업적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사업 기회는 상당수 기업들이 참여하고, 경쟁은 치열해진다. 자연히 입찰 수주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많은 기업들 중 본인 기업의 제안서 혹은 PT를 심사위원들 눈에 띄도록 완성하기 위해 애쓴다.


    그렇다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찰 및 수주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 정보를 얻는 것'이다. 기업이 왜 수주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배경으로 수주를 하게 되었는지 등과 같은 정보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주최 기업이 원하는 매력적인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월드클래스컨설팅 수주입찰 전문 자문위원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 할지라도 이러한 영업정보 없이는 제대로 된 제안서를 쓰기 힘들다."라고 말하며, "'기술'이 중요하다는 점 역시 유의해야 한다. 제안서를 쓰는 기술, PT를 쓰는 기술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다져지기 때문에, 경험이 적거나 없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힘들게 영업정보를 확보한다 해도 상대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기업들에 밀릴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디지틀조선일보 월드클래스컨설팅은 입찰 및 수주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기반 여건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쉬플리코리아와 연계해 입찰 및 수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주를 위한 영문 제안서, 제안 영업, 제안 PT까지 체계적이고 꼼꼼한 프로세스로 진행하며, 수주전문가 육성 교육, 본인 기업만의 특별한 세일즈 머티리얼까지 제작해준다.


    문의사항은 디지틀조선일보 월드클래스컨설팅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