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기 스마트폰에 홍채인식을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세계지식재산권기구에 홍채인식 관련 스마트폰 특허 기술을 출원했다. 홍채인식은 센서가 사용자의 눈을 근적외선으로 비춰 홍채 사진을 촬영해 식별하는 방식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 한국전자전에서 전면 카메라 안에 홍채인식 센서를 담은 모듈 일체형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사용하면 전면 카메라와 홍채인식 전용 카메라를 별도로 탑재하는 것에 비해 스마트폰 공간을 활용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홍채인식은 기존 지문인식보다 보안성이 뛰어나 G7에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된다면 잠금화면 해제 이외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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