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배는 3인칭 VR 게임 'Lost Cave(이하 로스트케이브)'를 오는 3월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로스트케이브는 게임 속 모험가가 되어 다양한 사물을 이용해 미로를 탈출하는 VR 어드벤처 액션 퍼즐 게임으로, 게임의 주요 배경인 동굴을 통해 입체감과 위압감을 극대화하고, 동굴이 가진 어둡고 신비한 분위기로 이용자의 긴장감을 높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용자는 3인칭 화면과 1인칭 화면 두 개의 시점을 변경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3인칭 화면으로는 모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고, 1인칭 화면으로는 직접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형태의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명의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즐기는 협동 플레이도 특징이다.
한편, 로스트케이브는 오는 3월 글로벌 론칭을 진행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3인칭 VR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독일어, 프랑스어 총 6개 언어로 지원되며, 스팀과 오큘러스를 통해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산베의 오범수 대표는 "모든 이용자분들이 새롭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3인칭 VR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되었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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