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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즐기는 가을운동회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8.09.12 14:23 / 수정 2018.09.12 14:24

[앵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휴가지마다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입장이 불가능 한 곳도 있기 때문에 나들이 때마다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화창한 가을,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임상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 녹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안성팜랜드, 이른 아침부터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요즘은 각 여행지와 휴양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을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화창한 날씨에 애견인들 사이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농협이 운영하는 애견테마파크 '파라다이스독'은  지난 주말  이런 애견인들 초대해 가을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4월 정식 개장한 애견파크 '파라다이스독'은 6,600㎡의 천연 잔디운동장을 비롯해 애견 수영장과 카페, 훈련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견주들은 탁 트인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허들게임과 디스크 골프 등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즐겼습니다.


INT- 임 용/경기도 평택시
(아침에 운동회 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김밥 준비해서 나왔는데요. 참석을 못할 줄 알았는데 예선까지 통과해서 결승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겠습니다.)


INT- 조빛나/경기도 평택시
저희가 이전에 애견전용 캠핑장을 갔었는데 여기와 시설이 비슷했습니다. 잔디운동장이 넓게 펼쳐져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어서 자주 오고 싶어요. 또 이런 공간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적인 더위와 폭우 끝에 찾아온 반가운 날씨, 반려견과 함께 화창한 가을을 만끽하려는 애견인들에게 '파라다이스독' 같은 애견파크가 새로운 나들이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지틀조선TV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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