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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X반 고흐 미술관' 팝업 전시회 개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8.10.10 13:58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과 제휴를 맺고 미국 대형 쇼핑몰에서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팝업 전시회 투어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더 프레임X반 고흐 미술관' 전시회는 큐레이터가 엄선한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총 9점으로 구성, 미국 소비자들이 더 프레임 TV를 통해 반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시되는 작품은 '꽃 피는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고흐의 방' 등 9점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하는 더 프레임 TV의 조도 센서 기술로 반 고흐 작품의 강력한 색채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3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쇼핑몰 '킹 오브 프러시아'에서, 12월 1일~내년 1월 31일까지는 뉴저지의 '쇼트힐스 몰'에서 진행되며, 기념품 판매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반 고흐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반 고흐 미술관과 협력해 관련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더 프레임 TV 사용자들은 아트 스토어를 '해바라기', '자화상' 등 반 고흐의 대표작 25점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선보인 2018년형 더 프레임 TV는 4K UHD 화질과 차세대 콘텐츠 표준 규격인 'HDR10+' 기능을 통해 원작자가 의도한 섬세한 표현과 선명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 고흐 미술관장인 악셀 뤼거는 "우리의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삼성과의 협업으로 전 세계 더 많은 고객과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공유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앞으로도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더 프레임만의 강점인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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