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지난 1일부터 원두를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전면 개편하며 고급 커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드롭탑은 스페셜티 본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원두에 드롭탑만의 로스팅 기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롭탑 관계자는 “전 매장에서 제공하는 모든 커피 메뉴에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를 도입해 커피 품질은 높이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과 가치상승을 위해 메뉴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커피 품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은 원두로 만든 고급 커피로, 커피업계 ‘제3의 물결’이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