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GS25, 꿀잼 화이트데이 상품으로 고객 눈길 잡는다

조은주 기자 ㅣ eunju@chosun.com
등록 2019.03.12 10:0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함에 재미를 더한 꿀잼 상품과 젤리를 많이 찾는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젤리 상품 등 100여종의 화이트데이 한정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GS25가 매년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GS25를 찾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매년 독특한 상품과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 결과 GS25 화이트데이 행사 기간 매출(3월 1일~15일)은 전년 대비 2016년 29.3%, 2017년 37.2%, 2018년 26.6% 증가했다. GS25는 신봉선과 손잡고 SNS에서 상상도 못한 정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사진을 화이트데이 세트 패키지로 만든 ‘상상도 못한 캔디’를 선보인다.

한 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에서 깜짝 놀라는 신봉선의 캡쳐 사진이 SNS에서 이슈가 되는 것을 보고 GS25는 이 사진을 상품 패키지로 활용하면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신봉선의 캡쳐 사진을 만화 영화 캔디와 접목해 어디에도 없는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만들어 냈다. 상상도 못한 캔디는 하리보 골드바렌, 말랑카우, 가나마일드 등 다양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구성 상품들을 모두 합한 가격과 동일한 1만2000원이다. 90년대 아이돌 잡지 표지 콘셉트 패키지 상품도 재미를 선사한다.

GS25는 젊은 층에 어필하는 매력을 지닌 유병재를 모델로 해, 90년대 아이돌 잡지 표지를 콘셉트로 한 ‘이달의 병재’ 2종을 판매한다. 가나마일드 등 초콜릿과 함께 유병재의 다양한 표정이 살아있는 추억의 딱지도 넣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가격은 구성된 초콜릿 판매 가격을 합한 1만2000원이다. GS25는 뉴트로 열풍으로 복고풍 느낌에 재미를 더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커짐에 따라 과거를 회상하고 위트를 전할 수 있는 세트 패키지로 상품을 기획했다.

이 밖에도 시사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모자이크 처리된 느낌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자이크 인터뷰 필름이 동봉된 브라운청춘패키지도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하리보 골드바렌, 말랑카우 등 구성된 상품 가격에 재미있는 모자이크 필름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색다른 영상이나 사진을 원하는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웃음을 자아내는 상품 패키지와 동봉된 선물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상품을 준비하고 SNS 등을 통해 알려 나감으로써 고객들이 GS25를 떠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 담당자는 “재미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눈을 사로 잡기 위해 웃음을 자아내는 상품 패키지를 기획하고, 내용물을 합한 가격에 재미있는 소품 선물까지 덤으로 넣은 세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세트 상품과 더불어 사탕, 젤리, 초콜릿 등 단품 상품도 플러스 원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이 알뜰하게 화이트데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