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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닥터프렌즈’홍보대사 선정

박수민 기자 ㅣ
등록 2019.03.25 14:14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원장 조원현)은 생명나눔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인기가 급상승 중인 유튜브 의학채널 유튜버 닥터프렌즈(DR.FRIENDS)를 2019년 KODA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3월 22일(금)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KODA 홍보대사로 선정된 닥터프렌즈는 이낙준, 오진승, 우창윤 전문의로 구성된 유튜버로 2018년 5월 업로드를 시작하여 구독수 15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의학채널 중 하나이다.


위촉식에서 KODA의 조원현 원장은 '생명나눔문화 활성화와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기증문화의 취지를 설명하고, 홍보대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에 홍보대사인 닥터프렌즈는 "의사 입장에서 늘 안타까웠던 이식대기자의 현실을 널리 알리고자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KODA)에 재능기부를 결심했다"며 홍보대사로서 장기조직기증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닥터프렌즈는 올 12월까지 장기조직기증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오는 4월부터 유튜브 영상과 함께 강연을 함으로써 장기기증 감소로 이어진 잘못된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통해 생명나눔문화가 널리 알려져 의학계를 포함한 장기조직기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서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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