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모바일 금융 앱 토스, 전국 온·오프라인 결제 가능한 '토스카드'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04.04 14:16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해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해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건당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 원이다.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에서 토스머니를 무제한 무료로 출금할 수 있으며,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을 토스 자동저축 계좌에 자동으로 모아주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토스카드의 결제 내역은 타임라인 탭에서 다른 지출 내역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통합적인 소비 관리가 가능하다.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출시한 토스카드 라인업의 정식 명칭은 토스 플레이트로 카드 플레이트 재료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활용한 디자인을 채택해 토스 브랜드의 특성인 간결함을 담아냈다.

토스카드 발급 방법은 간단하다. 토스에 가입하고 토스머니에 은행 계좌가 1개 이상 연결된 만 17세 이상의 사용자는 누구나 토스 앱 내 '개설' 탭에서 간단한 비대면 발급 과정을 거쳐 별도의 연회비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토스는 토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의 사용자 누구나 토스카드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매 결제 시 33%의 확률로 결제금액의 10% 캐시백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는 앞으로도 사용자분들께 가장 만족스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