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전투 콘텐츠인 라모네스 전장을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라모네스 전장은 3대3으로 팀을 이루어 겨루는 PVP 콘텐츠다. 월드 매칭 시스템으로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 전투가 가능하다. 대결에 주어진 시간은 5분이며, 상대 팀을 제압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쪽이 승리한다. 캐릭터는 사망하면 8초 후 자동 부활하며 부활 횟수는 무제한이다.
승리한 팀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이용자는 MVP로 선정해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승리한 팀 중 같은 길드원이 있으면 추가 길드 대전 점수도 얻는다.
아울러 전투에서 승리한 이용자는 라모네스 전용 보상 상자를 받는다. 상자에는 은화, 블랙스톤 등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담겨 있다.
조용민 펄어비스 총괄 PD는 "라모네스 전장은 전투력을 뽐낼수 있는 새로운 규칙의 소규모 전쟁과도 같다"며 "게임 내 새로운 재미 요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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