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적으로도 전기차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 중국은 의무판매제까지 있어 더욱 관심이 뜨거운가 보네요.
SUV는 어떻습니까?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는 소형 SUV 콘셉트카 'GLB'를 세계 최초로 공개합니다. 중형보다 훨씬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소형이지만 넉넉한 내부공간을 통해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 M 모델인 '뉴 X3 M'과 '뉴 X4 M'도 세계최초로 공개합니다. 최대 480마력의 출력을 발휘합니다.
뉴 X3 M은 좀 더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이고 뉴 X4 M은 쿠페형 SUV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앵커] 중국 시장 공략의 관건은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잘 적용했느냐일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업체들은 어떤가요?
[기자] 현대차는 중국 공략을 위한 SUV 신형 'ix25'를 준비했습니다. 중국 소비자들은 강인한, 대륙의 기상 같은 이미지를 중요시하는데요. 입체감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고 전체적으로 견고한 이미지를 줍니다. 여기에 중국형 싼타페 '셩다', '넥쏘', '벨로스터N퍼포먼스 카' 등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기아차의 경우 스포티지 개조차와 중국 전략형 SUV 모델인 즈파오와 이파오, KX 크로스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서울 모터쇼에 이어 상하이 모터쇼까지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잠 못이룰 모터쇼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