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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 매물로 나왔다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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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국적 항공사 3곳이 한꺼번에 매물로 나오게 됐다.
업계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곳을 통매각할 경우 SK·한화·CJ그룹 등이 인수후보가 될 거라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인수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세 항공사를 각각 따로 매각할 수도 있어 기존 저비용항공사와 지난달 신규 사업 면허를 받은 업체들도 매각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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