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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맥주, '화윤설화' 5월 한국 상륙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4.17 11:10 / 수정 2019.04.18 11:10

'1만원 4캔'보다 더 공격적인 마케팅 예상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화윤설화' 맥주가 다음 달 중순 한국 상륙을 선언함에 따라 국내 맥주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 판매법인 현원코리아는 17일 열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화윤설화의 '슈퍼엑스' 맥주를 5월 중순 한국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준영 현원코리아 대표는 "수입 맥주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시각이 있지만, 설화 맥주가 갖춘 풍미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원코리아는 아직 가격 정책을 밝히지 않았지만 "수입맥주가 '4캔 만원'이 보편화 돼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맥주업체간 더 공격적인 마케팅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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