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소문 유포할 경우 법적대응"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근 업계에 떠도는 종교단체 자금 유입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지난 19일 "이미 올해 초 한국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주인으로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허위사실이 유포돼 황당하다"며 "기존주주인 인터불스도 종교단체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소문으로 신규 경영진의 사업수주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앞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소문을 유포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민형사상의 법적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우즈베키스탄 철도 역사 건설과 더불어 올 상반기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대형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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