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 등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과 경기대응책을 골자로 하는 6조7천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2조2000억원, '민생경제 긴급지원'에 4조5000억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보일러와 건설기계들을 교체하고 민생지원을 위해 수출 및 벤처창업 지원 등 내수보강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추경안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보강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