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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분기 영업이익 1조2029억원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4.25 09:58 / 수정 2019.04.25 16:31

철강시황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

포스코가 철강시황 부진에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 2029억 원을 달성하며 7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조 142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한 1조 2029억원을 기록했다.

철강시황 부진으로 철강 부문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판매 증가와 포스코에너지 LNG발전 판매가격 상승 등 무역·에너지 사업에서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포스코는 중국의 경기부양과 신흥국의 견조한 성장세 등으로 철강가격이 소폭 반등하겠지만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올해 세계 철강수요 증가세 둔화와 원료가 상승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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