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한진칼은 어제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칼 이사회는 "조 신임 회장 선임은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신임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선대 회장님들의 경영이념을 계승해 한진그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현장중심 경영, 소통 경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