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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개, 1분기 영업이익 1015억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4.26 15:46
HDC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09억 원, 영업이익 1015억 원, 당기순이익 85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1.5%로 지난 4분기 9.6%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외주주택과 자체사업이 이끌었다. 별도기준 외주주택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약 65%인 57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자체주택 매출도 약 20%를 점유하면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산개의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되는 흐름이다. 현대산개는 7천억 원 규모 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부채비율도 지난해 지주회사 분할 이후 181%에서 올해 1분기 153%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광운대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개는 2분기 이후에도 실적 상승곡선을 예상했다. 2분기에 입주하는 자체사업지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와 하반기에 준공하는 신촌숲 아이파크, 고덕센트럴 아이파크 등 대형 단지가 2분기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산개 관계자는 "자체개발 사업, 인프라 개발 역량은 물론 상업시설개발 및 임대 등 운영사업을 확대해 안정적 캐쉬플로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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