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NXC 대표가 이달 초 디즈니를 방문해 넥슨 인수를 제안했지만, 디즈니는 이를 즉각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B업계 관계자는 "김 대표가 디즈니를 찾아간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디즈니는 인수 제안에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넥슨 측은 디즈니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에도 의향을 타진했지만 역시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넥슨 인수와 관련해 현재 카카오와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