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연합뉴스 제공
국내 3위 SK그룹이 베트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K는 다음 달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Vin)그룹에 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할 계획입니다.
최태원 SK 회장 역시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매년 만나며 베트남 사업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유·천연가스 등 자원이 풍부한 데다,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4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