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두산중공업 제공
두산중공업이 유상증자를 앞두고 467억원어치 계열사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장외매도를 통해 주식회사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코리아에 디비씨 주식 92만856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다음달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계열사 지분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두산중공업은 확보한 자금 중 3000억원을 경영악화로 고전하는 두산건설에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