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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467억 규모 계열사 지분 매각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4.26 17:21 / 수정 2019.04.26 17:57

유상증자 앞두고 재무구조 개선 속도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두산중공업 제공

두산중공업이 유상증자를 앞두고 467억원어치 계열사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장외매도를 통해 주식회사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코리아에 디비씨 주식 92만856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다음달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계열사 지분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두산중공업은 확보한 자금 중 3000억원을 경영악화로 고전하는 두산건설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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