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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분쟁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차가 오늘과 내일프리미엄 휴가를 실시하면서 노동절 휴무까지 포함해 사흘간 공장가동을 중단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둘러싼 노사분규가 본격화한 뒤 노조 파업이 아닌 이유로 부산공장 생산라인이 멈추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25일 임단협 협상을 가졌으나 작업 전환배치 등 문제에서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프리미엄 휴가가 끝나는 다음 달 2일 후속 협상 일정을 잡기 위한 실무협의를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