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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격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19.05.02 20:04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로, 기존보다 35.5% 늘었고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기능을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또 100kW 구동 모터 적용으로 기존 모델보다 10% 이상 출력을 높여 전기차로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강화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지원하는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가격은 트림 별로 ▲N 트림 4140만원 ▲Q 트림 4440만원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넓은 뒷좌석 공간과 주행안정성, 정숙성이 돋보이는 승용형 전기차”라며 “늘어난 주행거리와 높은 경제성을 통해 도심 주행 및 출퇴근용 데일리카로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참가해 현대차는 360m²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친환경차 전시회로, 자동차 회사, 배터리 업체 등 150개 회사가 참가해 400개 전시부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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