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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무급휴직 이어 희망퇴직 실시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19.05.02 20:26

연내 매각을 목표로 조직 슬림화에 나선 아시아나항공이 무급휴직에 이어 희망퇴직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에 ‘희망퇴직 신청접수’ 공지를 올렸습니다.

희망퇴직 대상은 지난 2003년 12월31일 이전 입사자로 이달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하며 퇴직 일자는 다음달 30일입니다.

퇴직금은 2년 치 연봉을 계산해 평균 1억 5000만 원 가량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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