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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中 신규 배터리 공장에 5799억원 투자

이승재 기자 ㅣ ministro0714@chosun.com
등록 2019.05.15 10:52

"중국과 생산 협력 통해 공동 성장한다는'차이나 인사이더' 전략"

SK이노베이션 직원이 충남 서산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과정을 지켜보는 모습.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창저우(滄州) 공장에 이어 신규 배터리 생산공장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중국 현지 신규법인 설립 및 출자를 통한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과 운영에 5799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신규 배터리 공장 부지와 규모 등 세부적인 투자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과 생산 협력을 통해 공동 성장한다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에 따라 지난해 창저우 공장 건설에 이어 중국 현지에 추가로 신규 공장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 미국, 중국, 헝가리 등 글로벌 주요지역에 투자를 단행해 2022년까지 60GWh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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