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4년 만에 새옷 입은 티볼리… 1678만원 부터

임상재 기자 ㅣ
등록 2019.06.04 15:38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 장착
최첨단 13가지 주행제어기술 '딥컨트롤' 적용

쌍용자동차가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소형 SUV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했다.


출시 후 4년 만에 새 옷을 입은 '베리 뉴 티볼리'는 보다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주행감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등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을 갖췄다.


전면 스타일링은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또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티볼리만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된 센터페시아는 모던하고 심플하게 정돈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으로 배려된 설계를 통해 조작편의성이 우수하다.


'베리 뉴 티볼리'는 신규 개발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최고출력 163ps/5500rpm, 최대토크 26.5kg·m/1500~400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해 차체 패널의 강성을 증대하는 등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했고 전후방 서브프레임에 다이내믹 댐퍼와 4점 마운팅을 각각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능동형 안전기술(Active Safety)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돼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고(RCTA) 등의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을 갖췄다.


동급 최대 9인치 HD 스크린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미러링은 물론 AVN 화면 연동,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고성능 마이크로 에어컨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걸러 주는 동급 유일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은 최대 3개 모드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며 8Way 운전석 파워시트가 적용돼 장시간 운행의 피로를 줄여준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만원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