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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베뉴' 24일 사전계약 돌입… 1473만원 부터

임상재 기자 ㅣ
등록 2019.06.19 17:33

후미등에 렌티큘러 렌즈 적용…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결합한 파워트레인으로 안정적 동력성 확보

현대차 소형 SUV '베뉴'/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베뉴'의 주요 사양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뉴'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엔트리 SUV로, 1인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현대차는 "베뉴에 대해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으로 작지만 역동적인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가 결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인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후미등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가 적용됐다.


전면부는 상단 턴램프, 하단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세련된 디자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측면부는 차체를 한층 커 보이게 하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휠 아치로 스포티한 SUV 이미지를 드러낸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 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견고하고 단단한 구조의 크래시패드에 심플하며 개성 있는 에어벤트 디자인, 사용자를 고려한 편리한 조작 버튼 구성으로 젊은 감성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운전자 편의사향으로는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료이탈방지보조 ▲후측방충돌경고 ▲후방교차충돌경고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 등 안전 기술과 ▲수납형 커버링 쉘프 ▲2단 러기지 보드 ▲안드로이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이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 ▲스마트 ▲모던 ▲플럭스 등 모두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스마트 1473만원~1503만원(수동변속기 기준), 1620만원~1650만원(무단변속기 기준) ▲모던 1799만원~1829만원 ▲FLUX 2111만원~2141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SUV 라인업에 베뉴가 합류함에 따라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며 "뉴욕 모터쇼 이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베뉴가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상징적인 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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