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보존 위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 펼쳐
중증장애인 일자리 위한 시설지원금 6년째 후원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보금자리 지원
지난 18일 6.25 참전용사들의 보금자리를 후원하는 사업인 '나라사랑보금자리' 주택 준공식에 효성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효성 제공
효성은 지난 21일 마포구 노을공원 생태보존을 위해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노을공원 일대에 '효성 나눔의 숲'을 조성하고 4년째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나눔의 숲'을 찾아 묘목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의 숲 지키기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지난 5월에는 효성중공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의 숲에서 상생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효성은 17일 6.25전쟁 참전용사의 생활 주택 건립을 후원하는 '나라사랑보금자리'준공식에 참여하는가 하면 앞서 13일에는 남부보훈지청의 보훈 대상자 200세대에 참치캔과 햄 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7일, 효성은 경기도 파주시 에덴복지재단을 찾아 중증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 에덴복지재단에는 약 100명의 중증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웃과 환경은 효성과 함께 크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의 나눔은 물론 환경 지킴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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