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LG전자 2분기 영업익 6522억 원, 전년비 15.4% 감소…스마트폰·TV 부진이 발목

임상재 기자 ㅣ
등록 2019.07.05 15:26 / 수정 2019.07.05 15:41

2분기 매출 15조6301억원…전년비 4.1%↑로 2분기 역대 최대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조선DB

LG전자는 올 2분기에 매출 15조6301억 원에 영업이익 652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5조194억 원)에 비해 4.1% 늘었으며, 전분기(14조9151억 원)보다도 4.8%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15조7700억 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이며, 2분기로는 역대 최고치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710억 원)보다 15.4% 줄었으며, 전분기(9006억 원)보다는 27.6%나 감소했다.


증권업계에서 예상한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7780억 원)을 밑도는 성적이다.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등 새로운 가전제품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적자폭이 커진 데다 TV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도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