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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임상재 기자 ㅣ
등록 2019.07.10 11:31

국무총리상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산업부장관상 LG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삼성전자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왼쪽),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삼성,LG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를 많이 절약한 기업 또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가 선정됐다. 에너지 대상에는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삼성 비즈니스 모니터, 노트북 Pen S,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일반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8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TV,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2008년 대비 39% 향상시켰다. 한국, 미국, 유럽 등 총 9개 국가에서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고 2018년 기준 총 1253개의 환경 마크 인증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전경빈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전무는 "이번 수상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제품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의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역시 차별화된 에너지효율을 인정받아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으며 수상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디오스 냉장고는 LG 냉장고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Inverter Linear)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기 공급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준다. 또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효율을 개선했다.


에너지효율상을 수상흔 휘센 벽걸이 에어컨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또한 실내먼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기질이 좋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능을 작동한다.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는 이산화탄소(CO2) 저감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실내외 온도, 제품의 설치 상태 등에 맞춰 소비전력을 최대 15% 절감했다.


또한 표준코스 기준 기존 모델 대비 세척 시간을 약 40% 줄인 디오스 식기세척기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소비전력을 약 7% 절감한 퓨리케어 정수기 등 총 5개 제품이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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