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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4년연속 가솔린 SUV 판매 1위 달성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7.22 11:03

2015년 출시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14만5100대 판매

2019 '베리 뉴 티볼리'/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가솔린모델이 2015년 첫 출시 이후 총 14만5100대가 판매되며 4년 연속 국내 가솔린 SUV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출시된 티볼리(가솔린모델 기준)는 출시 첫 해만 3만919대가 판매됐다.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3만대 안팎의 판매기록을 세우며 국내 가솔린 SUV시장이 2015년 4만2646대에서 2018년 13만4652대로 3배 이상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체 SUV시장에서 가솔린모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8.4%에서 25.9%로 상승하며 전통적으로 디젤 중심이었던 SUV 파워트레인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015년 출시한 티볼리는 첫 해 6만3693대, 2016년 8만5821대의 글로벌판매를 기록하며 전체 SUV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판매 20만대를 돌파했고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시장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출시 후 동급 최고의 브랜드이자 소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혁신과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으로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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