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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완성차, 24~26일 여름철 무상점검서비스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7.22 11:18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등 점검… 긴급출동 서비스도 실시

조선DB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오는 24~26일까지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상점검서비스는 24~26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각사의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2곳과 1378개 블루핸즈 정비협력사 ▲기아자동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8곳과 813개 오토큐 정비협력사 ▲한국지엠은 직영서비스센터 9곳 ▲르노삼성자동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2곳 ▲쌍용자동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실시한다.


5개 완성차업체들은 이번 점검 기간 중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을 실시하며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과 휴즈·벌브류 등의 소모성 부품을 점검 후 필요할 경우 무상 교환해준다.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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