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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상반기 영업익 233% 증가 '어닝서프라이즈'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8.01 11:52

상반기 누적매출 1조6813억원… 전년비 24.07% 증가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9.58% 증가한 10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3.77% 늘어난 1457억원이다.


1일 효성그룹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9410억원 단기순이익 8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24.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7.18%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6813억원으로 전년대비 24.07%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110억원으로 전년대비 96.42% 감소했다.


효성 관계자는 "연결 및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가 매출,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에는 2018년 1~5월 분할 전 사업장들의 영업이익과 사업회사들의 자산을 매각한 금액을 적용했지만 올해는 이 금액이 빠져 큰 폭으로 주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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