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현대차, 2020 포터 II출시…1675만~1990만원

정문경 기자 ㅣ jmk@chosun.com
등록 2019.08.27 10:39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로 이탈 경고 적용
운전석 통풍시트·DMB 지원 8인치 내비게이션

현대차 '2020 포터 II'./현대차제공

현대자동차가 27일 포터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2020 포터 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광량을 증대시켜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했다.

또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TUIX 내비게이션(DMB 기능 포함) ▲변속기 표시부에 LED 조명을 추가한 승용형 5단 자동 변속 기어노브 등을 새롭게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3.5인치 LCD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실내 레버로 주유구를 개방할 수 있는 승용형 연료 주입구를 일반캡과 4WD 모델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전장부품 증가에 따른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 용량을 약 11% 늘린 100A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리어데크 보조발판 고무패드의 면적을 넓혀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개선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9.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격은 ▲스타일 1675만원 ▲스마트 1720만원 ▲모던 1827만원 ▲프리미엄 199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0 포터 Ⅱ는 신규 안전사양으로 사고 예방을 극대화하고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